황젠신, 한싼핑 감독 영화 '건당위업'을 보다 Beginning of the great rev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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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당위업建黨偉業, The Founding Of A Party, 2011
- 드라마 중국 125분
- 감독 황젠신, 한싼핑
- 출연 오우삼, 오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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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1년 신해혁명이 일어나던 시기부터 1921년 중국 공산당이 결성되던 시기까지의 역사적 사실을 그린 영화
2011년 상반기 중국 최고의 흥행작으로, 영화 <건국대업>의 후속 작이다. 1911년 신해혁명이 일어나던 시기부터 1921년 중국 공산당이 결성되던 시기까지의 역사적 사실을 그리는데, 중국영화사상 가장 높은 제작비를 투자하였고, 주윤발, 조본산 등 중국 유명배우 108명이 출연하였다. (2011년 제4회 중국영화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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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과 글 출처
-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78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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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보는 중국이야기
http://www.kmooc.kr/courses/course-v1:KSUk+KSUk_03+2018_T2_0/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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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이트에서 공부하다 알게 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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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다가 위의 책에서 봤던 인물들이 나오는데,
반갑더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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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다가
무크 강의 중 들었던 '주선율 영화'라는 말이 떠올랐다.
이는 바로 중국 정부 주도로 만들어져 배포됐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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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식으로 보면 독립 투사를 다룬 영화 정도,
음... 암살같은 영화 정도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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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름 정도는 아는 마오쩌뚱, 주은래, 손문, 장개석, 송경령 ... 이 등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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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책 20세기 지식인 중에 나오는 사람은 후스, 천두슈, 리다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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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를 모르는 내가 좀 불편했다.
이를테면 우린 손문으로 알고 있는데 쑨원으로 나오고,
모택동은 마오쩌뚱, 장개석은 장졔스, 주은래는 저우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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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처음부터 중국에서 사용하는 이름 그대로 썼으면 덜 불편한데.
고유명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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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용은 신해혁명 무렵부터 13명이 모여 중국 공산당을 창당했던 1921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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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중국 공산당 선전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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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그렇다치고
그 시대에 베이징 대학은 그렇게 활성화 됐나봐.
우리보다 엄청 빠르긴 빠르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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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대학 교수, 학생들이 주도하는 5. 4운동이
우리네 3. 1운동 처럼 펼쳐지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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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5. 4운동 광장에 가봤는데,
거기에 우뚝 서 있는 회오리바람 같은 상징물이 떠올랐음.
횃불 모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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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2/14/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