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통신
프랑스 문화원에서 영화를 보고
프라우고
2019. 1. 2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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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들째 딸이 학교에서 불어를 배운다고.
불어 샘이랑 프랑스 문화원에 가서 프랑스 영화 보고
프랑스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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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한 곳은 Washington, D.C에 있는
Bistrot Du Coin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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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 담당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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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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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Jack et la mécanique du co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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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반이라 손님이 별로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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