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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풀려서 점심 먹고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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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뱀이 또랑에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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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현관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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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마당은 올 봄에 이쁘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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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죽은 나무 치우느라 기계가 와서 훑고 다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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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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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parking brake sensor가 말썽이라 입고해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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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4/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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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풀려서 점심 먹고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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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뱀이 또랑에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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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현관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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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마당은 올 봄에 이쁘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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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죽은 나무 치우느라 기계가 와서 훑고 다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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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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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parking brake sensor가 말썽이라 입고해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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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4/04/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