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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돌아댕겼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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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큰 조카와
제일 어린 조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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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처음 만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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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 국립묘지,
난 차 타고 지나다니기만 했던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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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전에 묘비에 화환을 올려준다고 한다,
봉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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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간 보내고 오렴.
너의 행복한 표정을 보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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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2/17/일(그곳에선 16일 토요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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