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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세희는 비행기를 기다리면서도 꼭 뭘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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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려고 지 가방에 테잎을 가져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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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주유소가 88 올림픽 마크 같이 생겼다고
호남 주차장에서 렌트카 트렁크 부분 덴트 났다고
주말이라 매니저 대행 호텔 레스토랑 쉐프가 나와서 주차장 사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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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가 호텔 주차장에서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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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 밀라노 근방이어서 모델들이 호텔 내에서 화보 촬영
차 렌트 할 때 보험도 따로 들어서 다행
호텔 매니저가 혹시 모르니까 렌트카 회사에 주라고
명함에 메모를 해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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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오면 호텔 회사 법무팀에서 해결해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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