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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 parasite' 다시 보기영화 이야기 2020. 2. 11. 01:40
기생충
Parasite
2019 한국 15세 관람가
드라마 상영시간 : 131분
개봉일 : 2019-05-30
감독 : 봉준호
“폐 끼치고 싶진 않았어요”전원백수로 살 길 막막하지만 사이는 좋은 기택(송강호) 가족.
장남 기우(최우식)에게 명문대생 친구가 연결시켜 준 고액 과외 자리는
모처럼 싹튼 고정수입의 희망이다.
온 가족의 도움과 기대 속에 박사장(이선균) 집으로 향하는 기우.
글로벌 IT기업 CEO인 박사장의 저택에 도착하자
젊고 아름다운 사모님 연교(조여정)가 기우를 맞이한다.
그러나 이렇게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 뒤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이 기다리고 있었으니…사진과 글 출처
http://www.cine21.com/movie/info/?movie_id=52641
영화 [기생충] 상세정보
전원백수로 살 길 막막하지만 사이는 좋은 기택(송강호) 가족. 장남 기우(최우식)에게 명문대생 친구가 연결시켜 준 고액 과외 자리는 모처럼 싹튼 고정수입의 희망이다. 온 가족의 도움과 기대 속에 박사장(이선균) 집으로 향하는 기우. 글로벌 IT기업 CEO인 박사장의 저택에 도착하자 젊고 아름다운 사모님 연교(조여정)가 기우를 맞이한다. 그러나 이렇게...
www.cine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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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927716.html?_fr=mt1
섬세한 봉테일로 빚은 ‘이야기의 마력’에 세계가 빠져들었다
[기생충 오스카 4관왕 비결]지극히 한국적인 이야기로빈부격차 날카롭게 꼬집으며세계가 마주한 문제 화두 던져“인간에 대한 예의·존엄 다룬 영화”봉준호, 2015년 15쪽 스토리라인한진원 작가가 초고…2017년 완성머릿속 장면 글과 그림으로 스케치배우 대사·공간까지 빈틈없이 연출영화가 만국공용어임을 입증해내
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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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의 봉준호 외조부는 1934년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쓴 박태원
<기생충>의 봉준호 외조부는 1934년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쓴 박태원
m.monthl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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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를 장식했던 영화 '기생충'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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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볼 때 놓쳤던 디테일을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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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 지하실, 백수, 가난의 냄새, 계단, 넘어서는 안 되는 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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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버둥을 쳐도 오르기 힘든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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