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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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네 이모 저모워싱턴 통신 2017. 2. 22. 20:55
한국인 아저씨들이 대뿌리가 더 뻗어나가지 못 하게 양철을 묻었다고 한다. 동생집 뒷 마당이다. 내가 머물렀던 방인데, 옷장 문을 교체했다고 한다. 동생이 98년에 미국 막 가서 타던 차를 팔았다고. 귀찮아서 미루다가 한국인 아저씨들이 500불에 사갔다고. 조카 생일 파티도 하고. 크리스마스 파티 사진은 조카 친구들 얼굴이 나와서 안 올린다. ㅎㅎ 동생 큰 딸 두 딸이 듀엣 공연을 ~ 바쁜 동생은 이런 데서 시간 뺏기는 걸 짜증스러워 한다. 크는 애들은 몸을 많이 움직이면 좋잖아 ~ 그러니 이해해라 ~ * 17/02/23/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