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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네 크리스마스 풍경워싱턴 통신 2017. 12. 25. 21:22
. . FIVE GUYS 햄버거 가게 . . . . 조카가 스테이크를 만들고 . . . . 엄마 약 . . . . 엄마 방을 2층으로 옮겼다고, 레슬링 보게 테레비도 하나 방에 넣고 . . . . 크리스마스 이브에 손님들 온다고 엄마가 불고기 양념을 치대고 . . . . 조카 데리고 wegmans 마트에 가서 구경도 하고 맥주도 사고 . . . . 조카 친구가 와서 놀 때 . . . . ginger bread house decoration . . . . ginger bread house decoration에 들어가는 사탕들 . . . . 조카가 완성한 것 . . . . 아들 차를 본 엄마는 "문짝이 두개 뿐이고만~" ㅎㅎ "누가 저테도(곁에도) 안 오겄다~" . . * 17/12/2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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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노대서당 푸른길서당 송년 모임푸른길 서당 2017. 12. 17. 22:10
. . 저녁 6시 노대동 사리원에서 2017년 노대서당 푸른길 서당 송년 모임 . . 노대 서당은 시작한지 4년 반 됐고, 푸른길 서당은 거의 3년 됐다. . . 노대 서당은 일요일 저녁 6시에 맹자를, 푸른길 서당은 월요일 저녁 8시에 논어를 공부한다. 훈장님의 재능 기부로 진행된다. . . 두 서당은 송년 모임을 3년 째 같이 했다. 같은 훈장님 수업을 받기에 그렇다. . . 서당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 . . . 1년만에 얼굴 보니 반가워요 ~^^ . . . . 훈장님의 말씀 . .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시길~ . . . 歲暮遺憾 百歲光陰孰謂遲 孜孜毋負此心期 而今古道棄如土 破釜沈船更有誰 . 百年의 歲月을 더디다고 누가 말했는가? 부지런히 努力하여 이 心期를 저버리지 않으리 오늘날에는 옛 道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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