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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y Levinson 감독 영화 'the bay'영화 이야기 2020. 3. 25.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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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는 Barry Levinson이 감독하고 Michael Wallach가 쓴 2012 년 미국에서 발견 한 푸티 지 공포 영화입니다. 2012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초연되었으며 2012 년 11 월 2 일 극장에서 개봉되었습니다. 위키백과(영어)
페이크 다큐멘터리의 형식을 취한 영화도 있다. <레인맨>, <벅시> 등을 연출한 배리 레빈슨 감독의 <더 베이>다. 작은 어촌 마을에 정체불명의 벌레가 나타나고, 온몸을 썩게 만드는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이야기다. 국내 영화로 치면 같은 해 제작된 <연가시>와 유사점이 많다. 영화의 배경지가 된 체서피크 해변은 실제로도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한 곳이며, 베리 레빈슨 감독은 이와 관련된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하려 했지만, 보다 확실한 경각심 자극을 위해 <더 베이>를 모큐멘터리 호러영화로 만들었다. 엔딩에서는 다큐멘터리용 실제 영상이 등장하기도 했다. 호러 장르답게 영화는 중간중간 파운드푸티지(페이크 다큐멘터리의 하위 장르로 1안칭 캠코더로 촬영한 것 같은 영상물)를 통해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강한 몰입감을 자아냈다.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94786
The Bay is a 2012 American found footage horror film directed by Barry Levinson and written by Michael Wallach. It premiered at the 2012 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and was released in theaters on November 2, 20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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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vie explains the footage was confiscated by the U.S. government until an anonymous source leaked the footage for the entire world to see.
On July 4, 2009, Claridge, a seaside Chesapeake Bay town nestled on Maryland's Eastern Shore thrives on water. When two researchers find a staggering level of toxicity in the water, they attempt to alert the mayor, but he refuses to take action fearing that he will create a panic. As a result, a deadly plague is unleashed, turning humans into hosts for a deadly, mutant breed of the isopod parasite Cymothoa exigua.
The entire town is overwhelmed by chaos as these aggressive creatures start infecting the people one by one. This spins off into several stories. The most prominent is that of a young inexperienced news reporter and her cameraman, who are in the town to report on the 4th of July festivities. She also explains the occurrences as the movie proceeds in an off-scene personal recording. The other stories include two oceanographers who first discovered the parasites; two on-duty police deputies investigating a residential area; a young unsuspecting couple taking a last swim; a teenage girl using FaceTime to send a desperate message to a friend; a doctor who informs two agents at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bout the developing situation at the local hospital; and, among others, a young married couple with an infant aboard a vessel who sail towards their family's home to reunite for the holidays, unaware of the horrific events unfolding on the main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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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wikipedia.org/wiki/The_Bay_(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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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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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 독립기념일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던 시민들,
하나 둘씩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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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서피크 해변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사망자 속출,
알고보니 이쪽 바다는 닭똥 뿐 아니라 원자력 등 엄청난 폐기물이 버려졌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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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는 오염돼서 뱃속을 들여다 보면 벌레가 이글거리고,
수영 중 물을 마시면 8시간 만에 유충이 성충으로 자라 인간 몸 밖으로 나와 죽게 된다.
물을 마시지 않고 손만 대도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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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감 몸 속에서 갑각류가 기어나오는데,
윽 ~ 소름 ~
전파력도 엄청 났고.
그 도시 인구의 40%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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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19 사태를 보건
이 영화를 보건
인간들이 반성을 많이 해야 한다.
산림을 파괴하고
해양을 오염시키고
자원을 막 써대니 환경 파괴가 오죽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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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차량 이동이 줄어서 베이징 하늘 맑아진 것 좀 봐,
이태리, 영국 사진도 ㅋ
이번에 우린 정말 반성 많이 하고
자각을 해야 한다.
후손들은 어찌 살라고 그렇게나 막 살았는지,
욕심도 좀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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